나눔과행복사회적협동조합 장수군지부 … '구례 산수유꽃축제 여행'

나눔과행복 주간활동센터가 지난 17일 구례 산수유 꽃축제로 힐링여행을 떠났다.
나눔과행복 주간활동센터가 지난 17일 구례 산수유 꽃축제로 힐링여행을 떠났다.

나눔과행복사회적협동조합 장수군지부(센터장 정길수)는 지난 3월 17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일원에서 열린 '구례 산수유꽃축제'에 참가, 따뜻한 봄날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나눔과행복 여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 23명,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이용자 4명, 인솔자 18명 등 총 45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한 축제 현장에서 자연을 가까이 체험하며 산책, 사진 촬영, 단체 활동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수유문화관 및 축제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지역 문화를 경험하고, 이용자들이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용자와 종사자들이 함께 협력하며 안전하게 일정을 소화했고, 밝은 표정 속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모습이 돋보였다. 
참여자들은 "꽃이 정말 예쁘고 친구들과 함께라 더 즐거웠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정길수 센터장은 "이번 여행을 통해 이용자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사회적 관계를 확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나눔과행복사회적협동조합 장수군지부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간활동서비스, 방과후활동서비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통합과 자립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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