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의 토지공개념, 정치철학과 맞닿아
정치인은 정당 꼭 필요해!

9대 지방선거에서 장수군수 출마예정인 장영수 출마예정자가 무소속 상태였다가 조국혁신당로 입당했다. 
장영수 출마예정자가 무소속 상태에서 조국혁신당으로 입당한 이유는 뭘까.

장영수 군수 입후보 예정자
장영수 군수 입후보 예정자

장영수 예정자는 출마를 결심하고 민주당 복당을 위해 노력했지만 민주당은 복당을 허락하지 않았고,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심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정치인이 일하기 위해서는 정당이 꼭 필요하다며 조국혁신당 입당 사유를 밝혔다. 
장영수 출마예정자가 조국혁신당으로 입당한 이유는 조국혁신당의 토지공개념이 자신의 정치철학과 맞닿아있다고 생각했고, 정치인이 일을 하려면 정당은 꼭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의 토지공개념은 조국혁신당의 토지공개념은 토지를 개인의 사적 소유물로만 보지 않고, 공동체 전체가 공유하는 공적 자원으로 본다는 개념이다.
장영수 출마예정자는 출판기념회 때 장수군의 산림을 적극 활용해 장수군 농업이 발전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듯이 조국혁신당의 토지공개념에 대해 큰 공감을 한 것이다.

장영수 예정자는 "민주당 복당이 무산되고 조국혁신당에서 입당을 검토해 볼 것을 제시했다. 민주당 복당은 안 됐지만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얘기가 있던 때였다. 민주당으로 못 들어가면 조국혁신당으로 들어가 합당하면 되겠다 생각했었다"라며 "농사를 짓는 일은 큰 금액을 투자해야 하는 일이며 농사를 시작하고 결실을 보려면 3~4년이 걸리게 된다. 농사지을 땅이라도 조국혁신당이 제시하고 있는 토지공개념을 도입해 지차체가 군유림이나 도유림을 개발하고 농사짓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장영수 예비후보는 정치인은 정당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장 예비후보는 "정치인이라면 지방정치든 큰 정치든 정당이 꼭 필요하다. 무소속은 도구가 없는 것"이라며 "군수 재임시절 산꼭대기도 정원이 된다는 것을 집어넣었다. 장수군이 백두대간이 있어 산 개발은 어려워도 정원으로 개발할 수 있다는 내용은 당시 우리 지역 안호영 의원님이 많이 도와주셨다. 지역 일을 하다 보면, 하려 하면 무소속보다는 정당 소속의 이점이 더 크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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