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새 93명 더 늘어
전입 231명·출생 3명, 전출 112명·사망 29명

장수군 인구가 지난 한 달 동안 93명이 더 늘어 인구 2만1천을 넘어섰다. 
장수군이 지난해 말 12월 한 달 새 496명이 증가해 2만922명으로 늘어난 것에 이어 2026년 1월에는 지난 12월보다 93명이 더 늘어난 2만1천15명을 기록했다. 
지난 12월에 비해 인구가 늘어난 곳도 있고 줄어든 곳도 있다.

▲인구가 늘어난 곳은 장수읍, 장계면, 번암과 계남면, 계북면이며 줄어든 곳은 산서면과 천천면이다. 
△장수읍은 43명이 늘어난 7천196명 △장계면은 28명이 늘어나 4천140명, 번암면과 계남면은 각각 12명씩 늘어나 △번암면은 2천176명 △계남면은 2천 89명이며 △계북면은 7명이 늘어나 1천495명을 기록했다. 

▲인구가 줄어든 △산서면은 2명이 줄어들어 1천914명 7△명이 줄어든 천천면은 2천5명이 되었다. 
그러나 전입인구는 전체적으로 늘어났다. 

▲지난 1월 동안 장수군 전입인구는 231명이다. 각 읍면 전입인구는 △장수읍 97명 △산서면 13명 △번암면 24명 △장계면 44명 △천천면 10명 △계남면 28명 △계북면 15명으로 장계면 전입인구가 가장 많았다. 
또한 1월 출생아도 3명이 있었고 장수·산서·장계면에서 각각 1명씩 출생했다.
인구가 줄어든 산서면과 천천면은 전입이나 출생의 증가요인보다 전출이나 사망 등의 감소요인이 더 높아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산서면은 전입 13명, 출생 1명의 증가 14명인데 반해 전출이 13명 사망 3명으로 감소요인이 높았으며, 천천면은 전출 16명, 사망 1명으로 빠져나간 인구가 더 많아 마이너스 7을 기록하게 됐다. 

장수군 1월 전입 및 전출 이유도 다양했다.
군이 집계한 ▲장수군 1월 전입자 231명의 사유는 △직업 94명, △가족 60명 △주택 17명 △교육 11명 △주거환경 15명 △자연환경 16명 △기타 18명으로 드러났다. 
▲1월 전출자 112명의 사유는 △직업 36명 △가족 31명 △주택 11명 △교육 11명 △주거환경 10명 △자연환경 3명 △기타 10명으로 나타났다.

▲전출이 가장 많은 지역은 △장수읍으로 44명이 빠져나갔고 △천천면이 16명 △산서와 장계면이 13명 △계남면이 12명 △번암면 9, △계북면 5명이 지역을 벗어났다.
수치로 비교하면 천천면이 전입보다 전출이 많았고, 산서면은 전입과 전출이 같았으며, 장수읍은 전입전출 인구가 가장 많았지만 전입에 비해 전출은 훨씬 적은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 전입·전출 수치에는 전입·전출 각각 관내 전입·전출자 40명을 포함하고 있어 타지로 이동도 있지만 관내 이동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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