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 감사하고, 내년을 기약하다
장수신문 독자위원회, 거제 워크숍으로 한 해 마무리
지난 16일 장수신문 독자위원회(위원장 송원영)는 경상남도 거제시를 방문해 당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송원영 위원장을 비롯해 최주연 사무국장, 김여울, 이성송, 유성국, 노철성, 이창용, 최흥림, 이상근, 이태진, 천승남, 김순옥 장수신문 대표, 홍욱진 취재부장, 임연하 미디어실장, 정도영 취재기자가 함께했다.
이번 워크숍은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짚고, 지역 언론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지역 언론 간 교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독자위원회는 거제 지역신문사인 '거제신문'을 방문해 지역 언론이 안고 있는 현실과 과제, 독자위원회의 역할, 지역 밀착 보도의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고, 양 신문사는 지역 사회를 기록하는 언론의 책임과 상호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송원영 위원장은 "이번 장수신문 워크숍을 큰 성과 속에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위원님 한분 한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특히 이번 워크숍 중 진행된 거제신문사 방문은 매우 뜻깊은 만남이었다. 지역 언론 상호 교류와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이 의견을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장수신문이 더욱 신뢰받는 지역 언론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장수신문과 장수신문 독자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독자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는 데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