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업인의 역할, 장수의 미래 달렸다"

제2회 장수군 임업인 한마음대회

2023-10-26     홍욱진 기자
지난 20일 한누리전당 산미관에서 장수군 임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대회를 진행했다.

지난 20일 한누리 전당 산디관에서는 장수군의 임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임업인 한마음대회가 열렸다.
장수군 및 한마음대회 추진위원회 주최, 장수군 임업인후계자협의회(회장 정순호)가 주관, 장수군산림조합 및 사회적협동조합 틔움, 장수군오미자조합, 장수두릅작목반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최훈식 군수, 장정복 군의장 및 의원, 기관사회단체장과 임업 관련 단체 등 약 300여명이 자리해 축하했다. 

식전행사로 고고장구 및 민요 가수의 축하무대에 이어 국민의례와 내외빈소개, 개회선언을 하고, 유공자 표창과 장학금 전달, 임업인협의회장의 대회사가 있었다. 
최훈식군수와 장정복 의장, 박용근 도의원의 축사에 이어 이성재 산림공원과장의 산림헌장 및 ~2024년 산림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다.
최훈식 군수와 장정복 의장, 박용근 도의원의 축사에 이어 이성재 산림공원과장의 산림헌장 및 2023년과 2024년 산림사업을 소개하는 시간도 있었다.

점심식사 후에는 체육대회와 축하무대, 경품추첨 등으로 임업인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에서 전달한 ▲장수군수 표창은 △김경남(임업후계자) △최원황(임업후계자)에게 ▲장수군의회 의장 표창은 △설슬희(장수두릅작목반) ▲산림조합중앙회장 표창은 △서재진 △안철형 ▲장수군산림조합장 표창은 △박영찬(산림조합 조합원) ▲임업후계자중앙회장 표창에는 △배혜정(청정장수오미자영농조합) ▲임업후계자협회 전북도지사회장 표창은 △이두한(임업후계자협회 장수군협의회) △정수경(임업후계자협회 장수군협의회)에게 수여했다. 이어 장수군산림조합이 대학생 1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수여는 가족이 대신했으며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학생은 △김완경 △한나영 △이준열 △최시현 △한주원 △선한빛 △정다빈 △배한솔 △육한빛 △백은지 등이다.

또한 장수군임업후계자 협의회장의 감사패 수여는 △이성재 △이만수에게 전달됐다. 
(사)장수군임업후계자협의회 정순호 회장은 "이번 한마음대회가 임업인, 행정, 의회, 여러 관계자가 모여 산림소득 창이 될 것"이라며 "선후배 동료와 정담을 나누고, 친목과 화목을 나누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최훈식 군수는 "군의 75%가 산지인 장수는 산지를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임업인의 역할에 따라 장수의 미래가 달렸다"라며 "장수군 산림을 위해 노력한 만큼 장수군 미래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해 줄 것을 부탁한다. 더불어 부단히 임업발전을 위해 달려온 여러분. 오늘 하루는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축사를 통해 말했다.